산행앨범

2013. 7. 21 백두대간 (이화령~하늘재)

김영인 2013. 7. 22. 11:37

이화령 생태터널에서 휴계소 방향..

이화령 휴계소..

생태터널과 이화령 비석..



이화정 정자 뒤편으로 등로가 열려 있음..












이화정 정자 뒤편의 감시초소 쯕으로 진행.. 



감시초소에서 잠시 진행하면 갈림길인데 직전방향으로 시그널이 많이 달려있고 등로도 좋지만 좌측 오름길로 능선방향으로 진행..

잠시 오르면 이화령생태 터널과 바로 이어지는 능선길..

이화령 생태 터널과 이화령 휴계소..


첫번째 헬기장..


두번째 헬기장..


세번째 헬기장이 759봉..


759봉에서 잠시 내려서면 이화령 감시초소에서 직진해 오는 길과 합류..

뒤돌아 찍은 우회로 합류지점.. 좌측이 우회로.. 

다시 헬기장도 지나고..

첫번째 밧줄.. 꼭 밧줄이 잇어야할 구간도 아닌 듯 한데..오늘 산행할 구간내내 밧줄이 60여개 있다고.. 

조령샘 이정표..

이어표 위쪽에 조령샘이..


조령샘.. 수량도 풍부하고.. 준비해간 식수는 많지만 그래도 한못금 물 맛도 보고..

조령샘에서 능선으로 이어지는 계단길..

능선안부의 이정표..

헬기장도 지나고..

조령산 비석 정면..




조령산 비석 뒷면..






정상석 앞에 추모비도 있고..



조령산 정상에서 조금 진행하면 나오는 전망대..


가야할 구간들이 시원하게 조망되고..











상암사터 갈림길 이정표와 119구조 안내판과 솔라등..

신선암봉과 923봉까지 밧줄구간이 오르내리며 아주 많음..
















마당바위 갈림길 이정표..


경상북도 문경쪽은 구름과 안개로 뒤엎여 있고 충북 괴산군 쪽은 맑고..




신선암봉 직전의 조금 아찔하다는 구간..좌측으론 급사면 절벽이라.. 



위사진 오르면 바로 나오는 구간.. 좌, 우측은 급사면 절벽.. 모두 짧은 구간이고 밧줄도 있어 그리 어렵지 않게 지난 수 있음..

위사진 지나서 뒤돌아 찍은 모습..






전망대에서 조망한 지나온 능선.. 























절골 갈림길 이정표..








꾸구리바위 갈림길 이정표..










































923봉인줄 알았는데 정상엔 928봉이라고.. 뭐가 맞는지.. 


















속리산구간, 대야산구간.. 이번 구간까지 참 다양한 밧줄 구간 경험을...



2관문 갈림길 이정표..














깃대봉 갈림 이정표..  깃대봉까지 5분거리..












사당 밑의 샘터..식수적합이란 수질검사표도 붙어 있고 수량도 풍부하고..


3관문..




3관문 조금 밑 휴계소에서 점심식사..


콩나물과 여러가지 버섯도 들어가 양은 엄청 많은데 맛은 그닥... 그래도 국물 하나 남김 없이 비우고..






3관문 옆 군막터..



군막터에서 마역봉 오름 초입의 오미자길이란 안내판..




마역봉 오름길에도 몇군데 밧줄 구간이..



정상석은 이제 없고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설치해 둔 마역봉이란 안내판..

마역봉 정상 이정표..




월악산국립공원 지역이라 이정표도 잘 만들어져 있고.. 500m 마다 이정표 하나씩...

내림길의 철계단..


북암문..

북암문의 이정표..



동암문..

동암문에서 평천재로 바로 가는 길(혹 많이 힘들어 하시는 분이 계실때 빠질 수 있도록..)도 있다는 정보를 보고 갔는데 얼핏 보기엔 긜 흔적이 없음..

동암문의 이정표..

부봉삼거리..부봉까지 500m라고 표시되어 있는데 실제 거리는 그리 안되다고.. 부봉은 생략..










주흘산 갈림길 이정표..

주흘산 갈림길에서 철계단따라 좌측으로 평천재로.. 산행구간 내내 이정표가 잘 되어 있어 길 헷갈릴 일은 없음..

주흘산 갈림길에서 200여미터 내려서면 평천재..

평천재에서 조금 오르면 탄항산..




탄항산 정상 이정표..


모래산이라는 이정표도..



하늘재 직전 이 이정표에서 우측으로 잠시 오르면 하늘재 비석이 있음..


하늘재 비석..







하늘재 비석에서 바로 내려다 보이는 하늘재..




날머리.. 바로 건너편엔 다음 구간 들머리..




하늘재 초소..




하늘재 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