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28 내석리 환종주
좌삼경로당~늪제봉~오룡산~염수봉~뒷삐알산~능걸산~좌삼경로당
좌삼경로당 앞과 건너편 공터에 주차한 후 단체사진 촬영후 출발..
경로당옆의 좌삼마을회관 버스정류장..
석계공원묘지 방향으로 도로따라 조금 진행하다 '솔바람머무는 곳' 안내표지판 있는 곳에서 우측으로 진행하다 좌삼경로당 방향 풍경..
보이는 건물 도로 건너편이 날머리..
마을길따라...
다리도 건너고..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포장도로따라 계속해서 진행.. 우측으로 조금 진행하면 좌측으로 뚜렷한 등로가 열려 있는데 시그널은 없지만 따라 올라가면 포장도로 조금
가로질러 다시 포장도로와 합류할 걸로 판단됨..
여러가지 조각들도 많이 보이고.. 잘꾸며 놓은 듯..
양계장인듯..
청림축산으로 향하는 입구인데 똑바로 들어가다간 물벼락 맞을 수도..방역때문인듯..좌측으로 지나고...
돼지농장인듯 한데 규모가 엄청 나다는...
입구 우측으로 조금 진행하면 포장도로 끝나고 임도가..
임도따라 조금 진행하면 우측으로 시그널 달린 318봉으로 연결되는 능선으로 오르는 길이 있으나 선두대장님이 잠시 두릅에 한눈(?) 파는 사이 몇분이 그냥 임도로 계속
진행해 선두대장님과 몇분은 318봉으로 향하고 나는 앞서간 일행들 쫒아 임도따라 진행하다 342봉 방향 능선으로 임도 탈출해 오름.. 342봉에서 조망한 가야할 능선 풍경..
342봉에서 오룡산 방향 조망 풍경..
이런 거대한 송전탑 아래쪽으로도 진행하고..
또 두릅밭을 만나 모두 열심히 따고..
통도사환종주길과 합류하기까지 능선길이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아 희미한데다가 간벌과 가지치기로 길 상태가 좋지 않음..
고속도로처럼 열린 통도사환종주 코스와 합류해 진행하는 길..
늪재봉도 지나고.. 잠시후 감림산은 좌측 우회길로 진행..
임도 차단기 있는 곳엔 비박하시는 분과 라이딩하시는 분들로 북적 북적..
루프텐트.. 좋아보입니다..
오룡산 오름길 조망이 트인 곳에서 본 영축산 방향 풍경..
오룡산 오름길..
잡목들 사이로 오룡산도 보이고..
오룡산 정상 직전 전망바위에서 본 풍경들.. 지나온 봉우리와 능선도 보이고..
오룡산..
오룡산에서의 조망도 참 좋다.. 향로산, 백마산도 보이고..
도라지고개 도착해 이른 점심식사 할려고 임도에 자리 폇는데 작은 벌레들이 어찌나 많은지.. 다시 자리 걷어 임도따라 이동해 묘지에서 푸짐한 점심식사..
828봉은 생략..
채취한 두릅도 데치고 삼겹살도 굽고.. 갖가지 야채와 반찬들이...
식사후 임도따라 계속 진행..
내석재에서 좌측 오름길로 임도 벗어나 염수봉으로..
내석재..
염수봉 정상석.. 삼각점과 함께...
염수봉에서 내석고개로 향하는 임도 풍경..등로와 임도를 번갈아 가며 내석고개까지..
내석고개..
내석고개..
뒷삐알산 방향으로 조금 올라서 내려본 내석고개..고개까지 아프팔트 포장이..
조망이 트인 곳에서 좌측으로 보이는 지나온 길..
뒷삐알산 방향 능선..
능선길..
에덴삼거리의 안내표시판..
세워진 이정표에 붙어 있어야할 표식들이 바닥에..
능선길..
뒷삐알산..
하산할 방향.. 시그널들이 참 많기도..
정상석과 삼각점..
간식도 나눠 먹고 한참 쉬었다 출발..
밸리삼거리..
밸리삼거리 이정표..
에덴밸리CC도 보이고..
에덴밸리CC 좌측 한켠으로 진행..
습지삼거리 방향 능선길엔 진달래가 곱게 활짝 피어있고..
함부로 들어가지 말라고 목책들도 있고..
습지 삼거리에서 좌측 능걸산 방향으로..
능걸산과 기차바위도 보이고..
기차바위..
능걸산 정상 한켠의 이정표.. 좌삼마을 방향으로 하산..
능걸산에서 좌삼마을 방향으로 급경사길 조금 내려오면 하산길 내내 완만한 능선길...
임도와 만나 좌측으로 조금 내려오면 혜월사도 지나고 다시 등로로 조금 진행하면 농장과 마을이..
도로와 합류해 우측으로 조금 내려오면 좌삼경로당..
좌삼경로당 도착해 경로당 한켠의 수도에서 세수도 하고.. 저녁식사 위해 신도시로 출발..